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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미국서 ‘최고 안전한 차’ 인정
뉴스1
입력
2019-08-12 11:37
2019년 8월 12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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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충돌 시험 결과 자사 수소전기차 넥쏘(2019년형)가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9 Top Safety Pick +)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IIHS는 매년 출시된 수백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미국 자동차 충돌 테스트 중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IIHS가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안전 테스트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넥쏘는 Δ전면 충돌 Δ운전석 스몰 오버랩 Δ조수석 스몰 오버랩 Δ측면 충돌 Δ지붕 강성 Δ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특히 Δ전방 충돌 회피 장치에서 ‘최우수(Superior)’ Δ전조등 평가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아 IIHS가 최고의 안전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6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good)’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 평가에서 ‘어드밴스드(advanced)’ 이상 등급과 전조등 평가에서 ‘우수(good)’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국 IIHS는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기관”이라며 “넥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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