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한평역에 장한평 복층 오피스텔 공급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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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 레아 오피스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 초역세권에 ‘장한평 레아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성동구 용답동 229-11에 들어서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총 188실을 분양한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 2∼3층은 오피스, 4층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 실이 복층으로 구성되며 전체 층고는 3.9m이다. 다락 천장고는 1.3m로 전체 층고 대비 다락방 높이가 높은 편이다.

도보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도 바로 앞에 천호대로가 있어 사대문 안으로 진출하기 쉽고 동부간선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강남권 및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장한평 레아 오피스텔은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위치하고 중랑물재생센터,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 중랑천 수변공간과 청계천이 근접해 있다. 따라서 장안평 자동차 관련 산업 근로자와 인근 대학교, 오피스 타운의 직장인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용답시장, 서울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중랑천 생활공원 개발로 더욱 편리한 생활과 여유로운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시공은 승윤종합건설㈜이 한다. 본보기집은 마장역 3번 출구에 위치한다.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장한평 레아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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