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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노랑풍선 ‘사이판 호텔 패키지’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30 04:27
2019년 3월 30일 04시 27분
입력
2019-03-30 03:00
2019년 3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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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사이판 호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이판은 비행거리가 비교적 짧고 연중 날씨가 따뜻해 국내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관광지다. 노랑풍선에서 추천하는 ‘사이판 켄싱턴호텔+호텔식+마나가하섬 4일’ 상품은 오션뷰 전망에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중식, 일식, 양식, 바비큐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90만 원대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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