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우방 아이유쉘]주택건설 명가, 프리미엄 아파트로 반향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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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아파트 부문 / 5년 연속
우방 아이유쉘

대구에 본사를 둔 우방은 1978년 창업 이후 창조적 기업정신과 건전한 기업문화를 통한 품질개선·기술개발을 추구하며 1995년 국내 건설업 최초로 ISO 9001 국제품질인증을 획득했다. 1997년 국내 최초 3베이를 적용한 아파트를 선보이며 호텔식 현관 로비와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조경 등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주택공사에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한 바 있다.

주택건설 분야 43년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품격 주거 공간 창조를 위해 노력해 온 우방은 2005년 ‘우방 아이유쉘’ 론칭 이후 프리미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올 상반기에는 ‘화성기안동 우방 아이유쉘(1, 2단지)’의 분양이 계획돼 있어 다시 한 번 우방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우방은 나눔 및 사회공헌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SM그룹 내 삼라희망재단을 통한 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오픈 시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사회와 나눈다. 최근 ‘아산배방 우방 아이유쉘 1단지’ 모델하우스 개관 때는 해당 지역 취약계층에 의류를 기부했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로는 ㈜우방, 우방산업㈜,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SM상선 건설사업부, TKC 건설사업부, ㈜삼라 등이 있으며 주택건설 분야뿐 아니라 건축, 토목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우방은 앞으로도 우수한 건축기술과 시공노하우를 통해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우방 아이유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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