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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지구 중층 재건축 속도…5·6·7단지 조합추진위 승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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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7:02
2019년 2월 13일 17시 02분
입력
2019-02-13 17:00
2019년 2월 1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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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6단지 전경.© News1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 중층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2일 개포주공 5·6·7단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신청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개포주공 5·6·7단지는 대표적인 중층 재건축 단지다. 6단지는 최대 15층 1060가구며 7단지는 15층 900가구다.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2994가구로 다시 지을 계획이다. 14층 높이의 5단지는 940가구로 재건축을 통해 1307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들 추진위는 지난달 강남구에 승인 신청을 냈다. 5단지는 소유자 958명 중 동의율 81%(776명)였다. 6·7단지는 1996명 중 1649명이 재건축을 원해 동의율 82.62%를 기록했다.
현재 개포지구에선 2단지(래미안 블레스티지)·3단지(디에이치아너힐즈)·8단지(디에이치자이 개포)·일원현대(래미안 루체하임)가 분양을 마무리했다. 1·4단지도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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