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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전 세계 35대 중 1대 국내 판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6 09:34
2019년 2월 6일 09시 34분
입력
2019-02-06 09:33
2019년 2월 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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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번 달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에 맞춰 전 세계에 단 35대만 있는 ‘실버 고스트 컬렉션’ 중 1대를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한정판 모델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며 현대적이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는 지구 반바퀴에 이르는 2만3128㎞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며 자동차와 럭셔리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쓴 모델이다.
은빛 페인트로 마감된 이 모델은 내구성뿐만 아니라 어떤 소음도 없이 유령처럼 조용하게 달린다해서 실버 고스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내외관에 초창기 실버 고스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환희의 여신상은 순도 92.5%의 은과 타 금속을 혼합한 강도 높은 스털링 실버(Sterling-Silver)로 만들어졌으며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Cassiopeia Silver)’ 컬러 비스포크 페인트로 도색됐다.
더불어 굿우드 장인이 8시간 동안 작업해 탄생한 코치라인은 100% 순은 입자를 더하며 역사적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이번달 서울 전시장을 통한 공개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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