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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카풀 갈등 해결책 좌절된 것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9 11:19
2019년 1월 9일 11시 19분
입력
2019-01-09 11:18
2019년 1월 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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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9일 택시·카풀업계간 갈등 중재안이 청와대와 여당의 반대로 좌절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해관계자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박했다.
국토부는 이날 “관계기관,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청와대·여당의 반대로 갈등 해결책이 좌절된 것이 아니다“라며 ”카풀업계와 택시업계간 중재를 위해 사회적 대타협 기구 등을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국토부가 ‘카풀 서비스 운행범위를 하루 두차례로 제한하는 내용을 택시경쟁력 강화방안에 포함해 발표하려고 했지만 택시업계 반발을 우려한 청와대와 여당의 반발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사회적 대타협 기구 운영 등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대화로 갈등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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