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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폴크스바겐, 장기 렌트카 출시… 초기 부담금↓·절세 혜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9-10 16:47
2018년 9월 10일 16시 47분
입력
2018-09-10 16:39
2018년 9월 10일 16시 39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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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국내 처음으로 장기 렌트 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월 렌트료 납임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해당 상품 이용자는 취득세와 보험료, 자동차세 등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 낮은 초기 부담금으로 신차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법인의 경우 렌트료 비용 처리가 가능해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장기 렌트 상품은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 잔존 가치 지불 후 해당 모델을 직접 소유하거나 렌트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차량 반납과 인수 후 즉시 매각도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 선태 폭을 넓혔다.
렌트 차량 서비스는 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가 운영하는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36개월 약정 시 제조사 소모품 서비스와 보증 서비스로 구성된 스탠다드 패키지가 기본 제공되며 기간에 따라 서비스 추가 혜택도 더해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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