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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한국P&G-아이들과 미래재단 등 어린이환자 의료환경 개선 MOU
동아일보
입력
2018-06-21 03:00
2018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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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19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어린이 환자의 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치료 기간이 길고 완치 여부가 불확실한 어린이병원 환자와 가족을 돕자는 취지이다. 한국P&G 박린컨 전무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p&g
#어린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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