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투자 대안 상품으로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사모투자 공모재간접)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지난 1개월 코스피가 4.32% 하락하는 동안 수익률이 0.64% 하락하는 데 그치며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연초 이후 누적 성과는 +3.77%, 지난해 9월 말 출시 이후 +9.32%(5월 3일 기준)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지난해 5월 정부가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도입한 ‘사모투자 공모재간접 펀드’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난해 9월 말 선보인 국내 1호 펀드다. 사모투자 공모재간접 펀드는 그동안 기관투자나 거액 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사모펀드(헤지펀드)에 500만 원 이상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국내외 우수한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는 주로 한국형 헤지펀드에 80∼90% 투자한다. 다양한 국내 헤지펀드 전략 내에 우수 펀드를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구 차원에서 해외 헤지펀드를 일부 편입하기도 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스마트Q토탈리턴, 파인밸류IPO, 라임새턴, 교보악사매그넘 등을 편입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 12월 시장 하락기에도 ―1.9% 이내로 하락을 방어했고 이후 재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최근 1개월 급등락 구간에서도 고점 대비 하락 정도를 측정하는 최대누적하락수익률(MDD)이 ―1.76%로 코스피지수 ―9.02% 대비 우수한 성과(보수 차감 전 모펀드 기준)를 보였다.
이관순 미래에셋대우 상품솔루션팀장은 “시장 부침에 무관하게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우수한 헤지펀드 10개 내외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위험 관리를 위해 각 헤지펀드 전략별로 치우침 없이 고르게 분산투자한다”며 “이것이 최근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수익을 거두게 된 성과”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매주 목요일(영업일이 아닌 경우 다음 영업일)에 미래에셋대우 등 판매사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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