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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6대 질병+경증 질병 보장하는 ‘건강종신보험’
동아일보
입력
2018-04-26 03:00
2018년 4월 26일 03시 00분
박성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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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치료비 부담이 큰 암, 뇌출혈 등의 6대 질병과 경증 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스테이지 6대(大) 건강종신보험(무배당·저해지 환급형)’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뇌혈관 및 심장질환의 보장 범위를 크게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뇌혈관질환과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신부전증, 간질환, 폐질환 등 중기 이상의 만성 질환도 보장한다. 또 유방암, 전립샘암, 소액암도 보장한다. 소액암은 기타 피부암, 갑상샘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등이 해당된다.
6대 질병으로 진단을 받으면 가입한 사망보험금의 100%를 치료비로 먼저 지급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30%를 유족 위로금으로 지급해 건강보장과 사망보장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6대 질병에는 △유방암 및 전립샘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말기 신부전증 △말기 간질환 △말기 만성폐질환이 포함된다. 치료 기간이 길고 목돈이 들어가는 질환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해지 환급형(50%형, 70%형)으로 설계됐다. 저해지 환급형은 납입기간 동안 해지 환급금을 낮춰 보험료가 일반형보다 저렴하다.
중대질병(CI)이 아닌 일반질병(GI) 기준으로 납입 면제 조건을 설정해 업계 최고 수준의 납입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고 신한생명 측은 설명했다. 6대 질병으로 진단받았거나 합산 장해 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기존의 일반질명(GI) 보험의 보장범위를 강화해 경증 질병과 중증 질병을 평생 보장해주는 종합건강보장형 종신보험”이라며 “상품 하나로 건강과 사망 보장이 단계적으로 이뤄지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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