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청계 다우 아트리체 , 청계천변의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 동아일보

최근 오피스텔이 업무공간에서 주거공간의 형태로 많은 변화를 하면서, 단순히 역에서 가까운 오피스텔보다는 조망을 누리며 역세권 이용과 주거의 즐거움 등 다양한 조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계천변에 들어서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5-71에 지하 3층∼지상 16층 총 176실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17.23m² △16.99m² △23.10m² △23.70m²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계천 중심지에 있고 경전철(신설동역) 개통으로 1, 2호선과 우이∼신설선의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한다. 종로, 동대문, 왕십리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와 함께 청계천 산책, 조깅 등 운동과 다양한 문화를 편안하게 누리는 청계천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주변에 왕십리뉴타운과 2021년에 완성될 용두5구역재개발구역이 있어 장기적으로 주거 가치 향상이 예상된다.

특히 사업지 주변에 종로업무지구의 직장인 수요와 고려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등 강북 주요 10여 개의 대학, 동대문 패션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오피스텔은 전 세대 올림공간 특화설계로 구성돼 투자자, 거주자의 선호에 따라 주거수요와 비즈니스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24시간 CCTV, 소방안전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다, 또한 오피스텔 내부에 도서관, 비즈니스룸, 하늘정원이 꾸며져 거주자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6-2(고산자로 379)에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청계 다우 아트리체#왕십리 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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