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의 구강세정기 ‘제트워셔’는 오랄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파나소닉은 소비자에게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구강세정기와 안마의자 부문에서 나란히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제트워셔는 노즐에서 1분에 1400회 나오는 강력한 물줄기(제트모드)로 치석 및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강력한 물 분사와 공기방울이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게 특징이다. 공기 혼합 수류모드, 소프트 모드 등 세 가지 방식의 수류 강도 조절이 가능해 잇몸이 연약한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자극 없이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치간, 치은, 잇몸 케어의 3중 구강 건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매일 스케일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가 경희대 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시행한 ‘파나소닉 EW1211 제트워셔의 구강 내 미생물 제거력과 치면세균막 형성억제 효과 연구’에 따르면 칫솔질만 단독으로 했을 때보다 제트워셔 동반 사용 시 치은 출혈 완화 효과는 79%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면세균막은 칫솔질보다 제트워셔 사용 시 57.2%의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제트워셔 EW1211’은 블루 단일 색상이며, 가격은 1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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