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패션·뷰티 뿐 아니라 카페 인기까지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월 9일 14시 05분


▲ 스타일난다의 핑크 풀 카페
▲ 스타일난다의 핑크 풀 카페
톡톡 튀는 감성의 유니크한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핑크 풀 카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핑크 풀 카페는 지난해 5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5층에 첫 선보인데 이어 11월에는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도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2호점을 오픈했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4층에 100평 규모로 이름처럼 ‘핑크+수영장’ 콘셉트를 그대로 옮겨왔으며 더욱 넓어진 공간과 베이커리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당일 생산하고 있는 베이커리 메뉴는 오후 4~5시쯤이면 이미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다.

브랜드 관계자는 “핑크풀카페 공식 계정을 통해 메뉴 및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어 홍대, 명동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분들의 60% 이상은 쇼핑 후 카페에 꼭 방문해주고 계실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신메뉴도 곧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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