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개최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0월 13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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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례행사다.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3박 4일간 평택공장 본사에서 이뤄졌다. 해외영업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벨기에와 스페인, 칠레,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디자인 센터 방문과 차량 시승, 그룹·주제별 프레젠테이션,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G4 렉스턴의 수출이 본격화된 것과 관련해 현지 반응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론칭을 위한 마케팅 계획과 판매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출시 예정인 픽업트럭 Q200(개발코드명)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의 진행 상황도 공유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 뿐 아니라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정례화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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