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강남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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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태건종합건설이 뱅뱅사거리에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하고 있다.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은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과 양재역(3호선, 신분당선) 사이의 트리플 역세권에 있으며 강남역 인근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원룸형 타입 81실이고 오피스텔 전 가구가 다른 건물에 막힘이 없다.

강남역과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개통과 용산 구간 연장(하반기 착공)에 따른 직접적인 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보기집은 신축현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싱글 라이프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설계가 적용된다. 내부 편의시설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전기쿡탑, 신발장, 붙박이장, 가스보일러, 디지털도어록 등이 모두 분양가에 포함, 제공된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강남#헤븐리치#더골드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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