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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이오닉 일렉트릭 I 트림, 가격부담 낮췄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7-03-17 05:45
2017년 3월 17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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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트림보다 160만원 저렴한 전기차
보조금·세제혜택 적용하면 1840만원
현대자동차가 1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하고, 가격을 낮춘 아이오닉 일렉트릭 ‘I(아이) 트림’을 출시했다.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장의 콘셉트를 ‘Easy to access, IONIQ’라고 정해 방문객들에게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과 편의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출시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I 트림’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출시한 2017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N(엔) 트림과 Q(큐) 트림에 이은 경제형 모델이다.
가격을 기존 N 트림에서 160만원 낮춘 1840만원(제주도 기준, 정부와 제주도 지자체 보조금 및 세제혜택 적용 후)으로 책정해 1000만원 대에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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