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장’ 기념우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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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한국 문화유산의 명맥을 잇는 데 크게 기여한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4인을 선정해 기념우표 4종 총 56만 장을 25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김봉룡 나전장과 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 김점순 곡성 돌실나이 보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이치호 단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천상원 소목장 등 4인이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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