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산타베어 수익금 전액 소외 계층에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16-12-13 03:00
2016년 12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패션·잡화 브랜드 MCM이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산타베어’를 기념한 판매 행사를 열었다. MCM은 8∼14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타베어 곰 인형과 캔버스백으로 구성된 세트를 15만5000원에 판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MCM 제공
#mcm
#산타베어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