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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쾌적한 환경·편리한 도시 생활 누리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눈길’
업데이트
2016-07-25 14:53
2016년 7월 25일 14시 53분
입력
2016-07-25 14:48
2016년 7월 2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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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의 쾌적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오포 신현리 일대에서 분양된다.
오포 신현리는 우수한 교육 학군과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분당과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한양건설이 광주시 오포 신현리에 선보이는 ’오포한양립스‘는 3만997㎡ 규모 부지에 총 108세대의 타운하우스 단지로 지어진다.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편리한 교통으로 도시와 밀접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또 단지 내 야외풀장과 피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등의 구비시설이 갖춰져 완벽한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됐고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효율적 공간 활용으로 전원주택의 불편함을 없애고 아파트의 편리함을 적용했다. 타운하우스의 특성상 아파트에 비해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어 이웃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아 생활 편의성도 높다.
인근 타운하우스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오포한양립스는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최고의 주거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시점에서 고급 타운하우스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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