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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덩샤오핑 셋째 딸 덩룽과 만찬…한중교류 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05 15:20
2016년 7월 5일 15시 20분
입력
2016-07-05 15:17
2016년 7월 5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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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과 덩룽. 사진 동아일보
한중우호협회 회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한국을 방문한 덩룽(鄧榕)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과 만나 한중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덩룽 부회장은 고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국 국가주석의 셋째 딸이다. 덩 전 주석이 1992년 초 상하이, 선전 등 남방 경제특구를 순시하며 개혁·개방의 확대를 주장한 ‘남순강화(南巡講話)’ 시기에 모든 시찰 일정을 수행하며 최측근으로 보좌했던 인물이다.
박 회장과 덩 부회장은 한중수교 이전인 1990년대 초부터 친분을 쌓아 왔다. 이날 박 회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는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중국국제우호연락회는 1984년 국제 민간 교류협력 촉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베이징 본부 산하에 34개 지부를 운영 중이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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