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시즌을 맞아 요즘 골프장에서 시선을 받고 있는 클럽이 있다. 고반발 클럽만을 고집하며 고반발 클럽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뱅골프코리아에서 출시한 뱅 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클럽 색상이 노란색인 이유도 물론 있지만,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장 큰 특징으로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한 고반발 아이언 제품으로 일반적인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가 30∼40야드 이상 더 나간다는 입소문 때문이다.
뱅 롱디스턴스(Bang Longdistance)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반발계수가 0.925로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우드가 0.775 안팎인 것에 비해 무려 0.15 더 높다.
일반 아이언에 비해 방향성도 월등히 좋아졌다. 헤드체적이 커지고 스윗 스팟이 넓어져서 토나 힐에 맞아도 헤드가 틀어지지 않고 방향성이 보전된다는 것이다. 롱 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구성은 2#∼11#까지 총 10개가 1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세트에 1000만 원, 낱개 가격으로는 110만 원에 판매된다. 154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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