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프론트로우 ‘슬림 부츠컷 트라우저’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4월 19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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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프론트로우 ‘슬림 부츠컷 트라우저’ 출시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은 브랜드 프론트로우의 맞춤형 팬츠 슬림 부츠컷 트라우저(Slim Bootcut Trouser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슬림 부츠컷 트라우저는 프론트로우에서 자체 개발한 드라마(Drama) 원단으로 제작, 실크처럼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촉감과 우수한 복원력이 특징으로 무릎이나 엉덩이 부분이 늘어나는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키와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사이즈 체계 방식인 ‘3D Matrix System’을 적용해 10가지의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컬러는 베이식한 젯 블랙과 네이비 2가지로 가격은 148,000원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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