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브랜드’ 버커루,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8090 복고 이벤트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4월 18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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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함께 하는 ‘Back To The 1988!’이벤트를 진행하다고 18일 밝혔다.

5월 7~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90시대의 청년들의 낭만과 꿈, 그리고 현시대 우리네 청년들에게 전하는 어른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뮤지컬로 김바다, 이세준, 홍경민, 조권, 다나 등 20여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나팔바지와 청재킷이 8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이번 뮤지컬에서 버커루는 2016 S/S 시즌 대표 제품인 ‘1988 진 시리즈’를 협찬해 80년대 복고와 빈티지한 감성을 재현한다.

이와함께 버커루는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커루 1988진 자랑하고 별밤 보러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커루 청바지를 활용한 복고룩 인증샷을 본인 SNS에 올린 뒤, 해당 URL을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는 5월 7일 공연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티켓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일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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