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맞게 60가지 스타일로 신발 제작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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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신발 매장 로베르끌레제리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상품 매니저(왼쪽)가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손님의 취향에 따라 60가지 스타일로 신발을 제작해 준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신발#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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