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별로는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69.3시간으로 전년 동월대비 6.2시간 감소했으며, 상용 300인 이상은 166.6시간으로 전년 동월대비 6.4시간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0.4시간), 제조업(181.0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업종은 건설업(143.0시간), 교육서비스업(147.9시간)순으로 조사됐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