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강남까지 30분, 1억 원 초반 실입주 타운하우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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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솔내음 타운하우스’



경기 광주 전철역이 6월에 개통됨에 따라 대중교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 내에 출퇴근이 가능해지는 곳, 판교 개발과 서울 전세난의 여파로 편리한 출퇴근 조건을 찾고 있는 젊은층 소비자의 시선이 몰리는 곳, 바로 광주 타운하우스다. 그중 1억 원 초반 가격으로 실입주가 가능한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화제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복선 전철의 개통에 맞추어 젊은층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강남, 판교 및 성남까지 전철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자가용으로는 20분 안에 출퇴근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으로 등하교와 편의시설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전원주택의 문제였던 난방 연료로 도시가스를 도입해 따뜻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단독형 테라스 스타일로 두 개의 넓은 테라스와 하늘창이 있는 다락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60가구의 대단지를 기본으로 2중, 3중 방범이 준비되어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맞춤식으로 이미 여러 가구가 준공 준비 중으로 빠른 입주와 직접 설계가 가능해 나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 샘플하우스는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31-766-1777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강남#솔내음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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