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날씨에도 많은 인파 몰려 .. 예비청약자 방문 줄 이어 - 탁월한 입지와 힐스테이트만의 브랜드 특화설계로 인기 몰려 - 29일(일) 청약 시작, 12월 4일(목)~5일(금) 2일간 계약 진행
27일(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힐스테이트 일산’의 열기가 일산신도시 부동산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일산은 본격적인 분양 전 2회에 걸쳐 진행 된 사업설명회(VVIP초청고객, 현지 부동산 관계자)에만 약 800여명이 몰리며 어느 정도 인기는 예상되었던 상황.
높은 관심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분양을 알린 오픈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장 대기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관심이 높았던 이유로는 GTX킨텍스역(예정)을 비롯, 주변으로 현대백화점(킨텍스점), 이마트타운, 킨텍스온누리공원, 일산호수공원 등의 모든 문화,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점이 꼽혔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정모씨(44세)는 “힐스테이트 일산이 주변으로 모든 시설이 갖춰져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다”며 “직접 방문해보니 서울접근성도 뛰어나고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특화설계도 맘에 들어 청약을 넣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일산은 킨텍스 지원활성화 단지 C1-1블록에 최고 49층, 4개 동, 총 1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84㎡ 단일 면적이다. 4Bay, 2면 개방 타워형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선택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2번지에 위치했다. 오는 29일(일)부터 12월 1일(화) 3일간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 2일(수)이며. 계약은 12월 3일(목)~12월 4일(금) 2일간 진행된다. 계약 1일차(3일)에는 계약자 전원에게 사은품(세라믹 전자레인지, 냄비세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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