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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지수, 7%대 폭락…韓코스피 지수 2년 만에 1830선 무너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4 15:36
2015년 8월 24일 15시 36분
입력
2015-08-24 15:33
2015년 8월 24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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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지수. 사진=동아일보 DB
중국 상하이지수, 7%대 폭락…韓코스피 지수 2년 만에 1830선 무너져
중국 상하이지수가 7%이상 폭락했다.
오늘(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252.95포인트(-7.21%) 떨어진 3,254.79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3% 급락한 3천 373.48로 출발했고 반등을 이루지 못하며 큰 낙폭을 기록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주가 부양을 위해 유동성을 시중에 풀고 있지만 나빠진 투자심리는 돌아서지 않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도 전일보다 46.26포인트(-2.47%) 떨어진 1829.81을 기록하며 1800선도 위기를 맞고 있다.
코스피가 1830선이 무너진 건 지난 2013년 7월 이후 2년여 만이며, 개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에 낙폭을 다소 줄였다.
대형주 위주의 KTOP30 지수도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전장대비 138.20포인트(2.58%) 내린 5227.82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지수. 중국 상하이지수. 중국 상하이지수.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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