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깜짝+화들짝’…전공계열별로 다르다? ‘상대적 박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21:26
2015년 8월 13일 21시 26분
입력
2015-08-13 21:25
2015년 8월 13일 2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대졸자 51%가 캥거루족/동아일보 DB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깜짝+화들짝’…전공계열별로 다르다? ‘상대적 박탈감’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와 같이 살거나 용돈을 받는 이른바 ‘캥거루족’이 대졸자의 약 51%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내놓은 ‘캥거루족의 실태와 과제’ 자료에 따르면, 2010∼2011년 대졸자 1만7376명을 조사한 결과 대졸자의 51.1%가 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동거하면서 용돈을 받는 대졸자가 10.5%, 부모와 동거는 하지만 용돈을 받지 않는 대졸자는 35.2%, 부모와 따로 살지만 용돈을 받는 대졸자가 5.4%였다.
특히 기혼 대졸자 중에서도 부모와 같이 살거나 용돈을 받는 캥거루족이 14.0%에 달했다.
캥거루족을 전공계열별로 분류했을 때, 취업률이 높고 취업자의 임금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 의약 및 공학계열 대졸자들에서 캥거루족 비율이 낮았다.
캥거루족의 47.6%는 정규직 취업자, 34.6%는 비취업자, 14.7%는 임시직 취업자, 3.1%는 자영업자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취업에 성공하고서도 캥거루족으로 사는 것에 대해 “일자리의 질이 그만큼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캥거루족 중 자신이 바라는 직장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사람은 19.5%에 불과했지만, 비(非)캥거루족은 그 비율이 42.3%에 달했다.
또한 대학 재학 중 취업목표가 뚜렷했던 사람들일수록 캥커루족이 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학 졸업 전까지 취업목표를 세운 적이 없는 대졸자의 경우 54.5%가 캥거루족에 속했지만, 취업목표를 세운 대졸자는 캥거루족 비율이 48.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업능력개발원 오호영 연구위원은 “캥거루족 현상의 근본 원인은 취업난 악화로 양질의 취업 기회가 많지 않은 데 있다”며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노력과 함께 대학 내 취업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졸자 51%가 캥거루족. 사진=대졸자 51%가 캥거루족/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4
[오늘의 운세/7월 8일]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8
“겸상 싫어” “개나 소나 노래” 옥주현, 오토튠 후작업 작심비판
9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10
“갚을게” 지인들 신용카드 빌려 51억원 결제 뒤 카드깡…징역 4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10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4
[오늘의 운세/7월 8일]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8
“겸상 싫어” “개나 소나 노래” 옥주현, 오토튠 후작업 작심비판
9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10
“갚을게” 지인들 신용카드 빌려 51억원 결제 뒤 카드깡…징역 4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10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어떤게 폐해인지 토론하자”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前부산시장 후보 구속영장
영어유치원 ‘레벨테스트’땐 100만원 과태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