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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5.25%’ 국민연금, 지난해 23조 326억원 벌어…국내주식 투자 ‘마이너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4:37
2015년 7월 29일 14시 37분
입력
2015-07-29 14:26
2015년 7월 29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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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5.25%’ 국민연금, 지난해 23조 326억원 벌어…국내주식 수익 ‘마이너스’
지난해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연 5.25%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15년도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2014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결과와 성과를 확정·의결했다.
이번 기금운용 성과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연금은 총 수익률 5.25%(금액가중수익률)를 기록해 수익금은 23조 326억원이었으며, 총액은 469조 8229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의 연평균 수익률은 6.21%, 누적수익금은 총 212조 4407억원이다.
자산군별로는 대체투자 12.47%, 해외채권 9.23%, 해외주식 8.94%, 국내채권 6.79%의 수익률로 수익을 올렸지만 국내주식에선 △5.4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기획재정부 정부기금 운용현황 발표 결과, 국민연금기금이 63개 공공기금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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