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등판까지 시원한 입체통기시스템 배낭 2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5월 26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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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대표 정영훈)는 ‘브리드 360(Breathe 360)’ 시스템을 적용해 등판까지 시원한 배낭 ‘몽키(MONKEY) 25’, ‘허스키(HUSKY) 33’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열기와 땀을 지속적으로 배출시키는 브리드 360 입체 통기 시스템을 등판에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하좌우로 열기와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시원한 공기는 내부로 순환하도록 제작됐다. 통기 구멍과 원드 터널을 통해 360도 벤틸레이션(Ventilation) 효과를 제공해 쾌적한 신체 밸런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C6발수제를 사용, 방수 기능이 탁월해 갑작스런 비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수시로 필요한 내용물을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지퍼형 티어드롭(Teardrop) 디자인을 적용했다.

당일 등산 가방으로 인기 있는 크기인 몽키 25는 착용자의 등 부분과 배낭의 등판이 닿지 않도록 설계했다.

허스키 33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포켓 2개를 적용했다. 포켓은 웨빙테잎(Webbing Tape)으로 배낭의 측면이나 정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는 디터쳐블 형태다. 포켓 내부에는 보온·보냉이 가능한 은박소재를 코팅해 더운 계절에도 음료나 간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다.

K2 ‘몽키 배낭’ 시리즈는 수납량에 따라 ‘몽키 25’, ‘몽키 23’, ‘몽키 20’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몽키 25‘는 블랙, 블루 두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12만5000원.

‘허스키 배낭’ 시리즈는 ‘허스키 40’, ‘허스키 33’, ‘허스키 30’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허스키 33’은 진한 빨강, 다크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6만8000원.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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