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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 브랜드 가치, 2년 연속 세계 2위…1위는 애플 ‘삼성보다 57% 높아’
동아닷컴
입력
2015-03-05 11:56
2015년 3월 5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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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 가치. 사진 = 동아닷컴DB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4% 증가한 817억1600만 달러로 세계 2위로 평가됐다.
1위는 애플로 브랜드 가치는 1283억3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300만 달러 오른 수치이며 2위인 삼성보다는 57% 높게 평가된 것이다.
구글(766억8300만 달러)-마이크로소프트(670억6000만 달러)-버라이존(598억4300만 달러) 등의 기업이 뒤를 이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삼성 외에 한국 기업은 현대차가 29위, LG가 98위, SK가 114위 등으로 나타났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2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성 브랜드 가치, 1위는 애플이구나”, “삼성 브랜드 가치,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삼성 브랜드 가치.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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