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3톱 체제 유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01 16:05
2014년 12월 1일 16시 05분
입력
2014-12-01 16:04
2014년 12월 1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전자의 3개 사업 부문 대표가 모두 유임됐다.
삼성은 1일 ‘201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해 발표했다. 신종균 IT·모바일(IM) 부문 사장과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권오현 부품(DS) 부문 부회장 등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3인을 모두 유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3개 사업부문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 내다본 印尼 팜유사업, 원자재값 급등속 ‘결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얼굴 몰랐던 이혼 부모와 서먹한 만남, 1시간 후엔 “엄마” “아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