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과일과 견과류 담은 추석선물세트 2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8월 25일 16시 43분


돌(Dole)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엄선된 과일을 100% 주스에 담은 ‘프리미엄 후룻바틀’(소비자가 2만원)과 견과류· 건과일을 작은 소포장에 담은 ‘후룻&넛츠 프리미엄’(소비자가 1만9900원) 2종을 추석선물세트로 25일 출시했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로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 만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수입한지 180일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20g 소포장 패키지에 담은 후룻&넛츠 28개입으로 구성됐다. 후룻&넛츠는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넘버원(Extra No.1) 등급의 넌파레일(Nonpareil) 품종 아몬드를 사용해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크렌베리와 피부미용, 변비예방에 탁월한 푸룬을 넣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췄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