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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착한브랜드 大賞]합리적 창업비와 꼼꼼한 가맹점 관리가 성공비결
동아일보
입력
2014-08-21 03:00
2014년 8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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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프랜차이즈 부문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가 2013년 5월 1호 매장을 오픈한 후 1년여가 지난 지금 50개 매장을 돌파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인 프랜차이즈 떡볶이 시장에서 이렇게 빠른 속도로 성장한 비결은 킹콩떡볶이만의 차별화된 착한 재료 선택, 착한 경영, 착한 창업비용에 있다,
생산량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기본에 충실한 제조방식을 고수해 재래방식 그대로 뽑아낸 100% 쌀떡과 5가지 천연 고춧가루를 혼합해 만든 매운떡볶이는 ‘진짜 떡볶이’ ‘중독성 강한 떡볶이’로 떡볶이 시장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또한 지난달에는 업계 최초로 튀김 전용 ‘로즈마리유’를 출시해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킹콩떡볶이에서 떡볶이 맛에 대한 경쟁력과 더불어 잘 관리되고 있는 또 다른 부분은 가맹점 관리이다. 가맹점의 운영상태, 서비스, 매뉴얼 준수 등의 종합적인 평가로 가맹점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매월 평가한 결과를 종합하여 분기별로 상위 매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킹콩떡볶이는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타 분식점 창업에 비해 1000만∼2000만 원가량 저렴한 창업비와 낮은 식재료 비용 등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것도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인이다.
이처럼 ‘진짜 떡볶이, 착한 경영’을 모토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킹콩떡볶이는 수도권을 넘어서 창원, 부산 등에서도 오픈을 앞두고 있을 만큼 전국적인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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