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6천에 3채!

“소액투자” 시기는 지금이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후문에 위치한 ‘신라아파트(590세대)’가 공공 임대 아파트에서 일반분양으로 전환 전, 한시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400만원대, 총분양가 공급51㎡형(A/B Type) 6,000만원에 20세대만 임대사업자에게 특별분양 한다.
주변에 중앙대, 평택대 등 풍부한 수요와 산업단지 개발로 유입되는 1~2인가구 수요 흡수로 가정을 꾸리는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항상 공실이 없는 아파트이다.
주변 관계자들은 서울과 수도권, 고덕산업단지를 잇는 평택.안성선과 지제역에 KTX환승역계획, 신세계에서 4,000억원을 투자하는 복합쇼핑몰(203,561㎡)계획 등의 높은 비전과 편리한 생활환경 등의 일반분양 전환 시기와 맞물려 향후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투자금 1,300만원대에 연간 수익률 17%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며 주택임대차선진화방안(2.26세입자대책)에 맞춰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 시 재산세, 취득세감면, 양도세감면 등 세제혜택도 가능하다.
위탁관리법인 K&K Investment는 분양 후 월 15,000원의 관리비만 받고 관리 및 임차서비스를 운영한다.
(청약)신한은행 : 140-010-486448
예금주 : K&K Investment
문의 : 031-677-005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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