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화家 장남 김동관 실장, 다보스에서 ‘태양광’ 홍보
동아일보
입력
2014-01-24 03:00
2014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31·사진)은 23일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44차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WEF)에 참석한 김 실장은 현지에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태양광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태양광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이바지하겠다는 김승연 회장의 철학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로 다섯 번째 다보스를 찾은 김 실장은 태양광 산업을 알리는 기회로 세계경제포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pjw@donga.com
#한화그룹
#김동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