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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2 부활, ‘사물인터넷용’ 물건에도 전화번호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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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21:54
2013년 11월 5일 21시 54분
입력
2013-11-05 20:23
2013년 11월 5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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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번호로 사용되던 012가 부활한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012 번호를 사물인터넷용으로 부활시키기로 했다.
사물인터넷이란 일상의 사물에 번호를 부여해 물체와 물체 간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택시 카드 결제기나 버스 위치정보에 쓰이고 있는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미래창고과학부 윤종록 2차관은 “지난 10년간은 사람이 직접 이용하는 인터넷 시대였다면 향후 10년은 사람뿐 아니라 사물까지도 인터넷과 연결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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