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판교’ 타운하우스, 3억으로 입주하자!

3년간 잔금이자 전액 지원!

4.1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매가와 전셋값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2013년에는 집값 상승세가 전망된다”며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는 지금이 매수의 적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노후된 집은 내놔도 팔리지 않고, 인테리어 변경비용도 만만치 않다. 더구나 과거에 비해 시세가 많이 떨어져 팔 엄두도 못내는 수요자가 많다. 또한 ‘내 집 마련’시, 초기 계약 부담이 많아 분양받기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이러한 수요자에게 기존 집을 팔지 않고 전세금 그대로 분양받아 초기부담이 적은 단지가 있어서 화제다.

바로 ‘판교 운중동’에 3억원으로 입주 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이다. 이 지역 최초로 3년간 잔금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시세가 많이 떨어진 기존 집을 전세 놓고 3년 동안 여유있게 팔아 시세차익을 볼 수도 있어, 그동안 머뭇거리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층간소음과 사생활 노출이 심한 아파트 보다는 넓은 정원과 마당에서 나만의 텃밭을 가꾸며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아파트에서 타운하우스 등으로 대거 이동하는 양상이다. ‘판교 운중동’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대기업 CEO들이 보금자리로 터를 잡을 만큼 뛰어난 입지다. 더구나 5년간 양도세 감면 해택도 더해 이번이 절호의 기회이다. 현재 선착순 마감 분양중이며, 예약제로 운영중에 있다.

문의 : 031-705-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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