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손보 ‘큰병이기는보험Ⅳ’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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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2일 07시 00분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 병은 스스로 자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다. 최근 중년에게 발생하기 쉬운 성인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차티스손해보험(www.chartis.co.kr)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해 가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 구성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1만7160원, 여자는 2만5260원이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6050-101) 또는 차티스 손해보험의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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