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레일, 용산개발 64억 지원…“시공권 내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8 17:44
2013년 3월 8일 17시 44분
입력
2013-03-08 14:23
2013년 3월 8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배금 지급보증…25일까지 버틴다
코레일이 8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지급보증 방식으로 64억 원을 수혈하기로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코레일은 그 대신에 삼성물산이 갖고 있는 랜드마크빌딩 시공권 등을 내놓으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런 방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코레일은 용산개발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액 257억 원 중 보유 지분(25%)에 해당하는 64억 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선다.
그동안 대한토지신탁은 승소에 따른 손배금 257억 원을 드림허브에 돌려주지 않고 지급보증을 요구했다.
다만 코레일은 이날 오후 청약 마감인 25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다른 민간출자사들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9억 원 정도가 남은 드림허브는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64억 원을 돌려받으면 12일 59억 원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와 14일 10억 원 등을 갚고 이달 25일까지 버틸 수 있다.
드림허브는 12일 이자를 갚지 못해 사업협약 해지 사유 발생으로 파산 절차를 밟을 처지에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전날 파산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사업정상화를 위해 코레일의 요구를 따르겠다"며 협조 의사를 밝혔다.
코레일은 이미 사업에서 철수한 삼성물산이 1조 4000억 원 규모의 랜드마크빌딩 시공권을 갖고 있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코레일 측은 "삼성물산이 경쟁입찰로 시공권을 따냈다 하더라도 주주로서 파산 위기에 처한 사업 회생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겠다면 시공권 등 기득권을 포기하고 드림허브가 다른 건설사를 영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삼성물산은 코레일의 시공권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삼성물산 측은 "랜드마크 빌딩 시공권은 800억 원의 CB 인수를 조건으로 경쟁 입찰에서 따낸 것이다. 법적 근거를 밟아 공식적으로 요구하기 전까지는 대응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허브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2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3
지지율 하락을 전쟁으로 만회?…트럼프 ‘이란 공격’ 진짜 이유는
4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오늘의 운세/3월 1일]
7
이란 공습에 코인 4~6% 급락…유가 배럴당 150달러 갈수도
8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이란뿐 아니라 미국과 전 세계 위한 정의”
9
이란 초교에 떨어진 미사일…여학생 최소 51명 사망
10
홧김에 이웃 600가구 태워버린 남성…발단은 아내의 ‘외도’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3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4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7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8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2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3
지지율 하락을 전쟁으로 만회?…트럼프 ‘이란 공격’ 진짜 이유는
4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오늘의 운세/3월 1일]
7
이란 공습에 코인 4~6% 급락…유가 배럴당 150달러 갈수도
8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이란뿐 아니라 미국과 전 세계 위한 정의”
9
이란 초교에 떨어진 미사일…여학생 최소 51명 사망
10
홧김에 이웃 600가구 태워버린 남성…발단은 아내의 ‘외도’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3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4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7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8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13회 로또 1등 각 17억4001만원씩…자동15명·수동3명
필리핀 주택 300채 화재…“아내 외도에 자기 집에 방화”
“北에 미지근하던 中, 美 NSS 이후 북중관계 가치 재평가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