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女간호사 55.3% 성희롱 경험…가해자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6 03:01
2013년 2월 26일 03시 01분
입력
2013-02-25 14:28
2013년 2월 25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간호사의 병원 내 성희롱 실태를 알리는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성)의 55.3%가 성희롱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동아대 간호학과 고진희 씨는 석사학위 논문 '병원 간호사의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인식과 경험실태 및 관련요인'을 25일 발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간호사 347명의 55.3%인 192명이 최근 2년 안에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근무경력에 따라서는 5년 미만 42.5%, 5년 이상 10년 미만 70.9%, 10년 이상 67.8%가 각각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 유형별로는 언어가 53.9%로 가장 빈번했다. 이 밖에 신체적 성희롱(33.7%)과 시각적 성희롱(23.9%)도 뒤따랐다.
이중 정도가 심한 성희롱을 겪었다는 답변도 있었다. '원하지 않는 은밀한 장소로 유인했다'거나 '성적 서비스를 요구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 '억지로 성관계를 시도했다' 등이다.
성희롱이 빈번한 시간대는 '근무시간 외 관련 자리'가 51.6%로 나타났다. 이어 '근무시간(38.5%)', '근무시간 외 사적인 자리(9.4%)' 순이다.
성희롱 가해자로는 의사(38%)를 가장 많이 지목했고 환자(35.9%), 환자 보호자(17.7%), 병원 직원(15.6%) 등이 거론됐다.
이처럼 병원 내 성희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나 피해자들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43.2%만 직·간접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했고 다수는 모른 척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또 '대응해봐야 소용이 없을 것 같다'거나 '인간관계가 껄끄러워질까봐' 분위기에 동조하는 척했다는 답변도 11.5%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딥키스는 이렇게” F학점의 교수 강의실에서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美 국무부, ‘이 질문’ 답변 제대로 못한 신청자, 비자 안 준다”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