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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어떻게 호텔로 변신해?” i30 ‘호텔현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1-14 15:09
2012년 11월 14일 15시 09분
입력
2012-10-27 09:00
2012년 10월 2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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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 왜건이 세계 최초로 5스타 호텔 차량으로 변신했다. 이름은 ‘호텔 현대’.
변신 작업은 현대차 네덜란드 법인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네덜란드 광고 에이전시 피츠로이 암스테르담이 작업했다.
피츠로이는 i30 왜건의 넓은 실내공간을 강조하기 위해 차량을 호텔로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냈다.
차량 내부의 후방시트를 접어 그 위에 담요를 깔아 기본적인 공간을 확보했고 헤드레스트에 2개의 LCD 모니터를 설치했다. 두 좌석 사이에는 미니 냉장고를 뒀다.
호텔 현대의 로고가 새겨진 담요, 가운, 슬리퍼, 타올 등도 제공한다. 로고에는 ‘Hotel Hyundai(호텔 현대)’의 약자인 ‘HH’가 반영됐으며 이는 i30의 수동 변속기에 있는 H패턴과도 일치한다.
호텔로 변신한 i30 왜건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칼리지 호텔 안뜰에 주차돼 고객이 룸서비스 등 기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i30 호텔은 현대차 네덜란드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된 사람만이 이용할 기회를 얻었다.
유튜브 URL=
https://www.youtube.com/watch?v=1NBWXbM8SXc&feature=player_embedded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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