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항생제 삼계탕용 큰닭이 5000원”

초복을 사흘 앞둔 15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무항생제 인증 농가가 사육한 삼계탕용 큰닭(800g)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 닭을 시중가격보다 40% 저렴한 5000원에 팔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