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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매매 시황]서울 일반아파트 하락폭 커져… 전세는 7주째↓
동아일보
입력
2012-04-23 03:00
2012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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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 △1기 수도권 신도시 △수도권(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지역)이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일반 아파트 시장이 총선 이후에도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은 일부 재건축 아파트가 거래되면서 하락세가 둔화된 반면에 일반 아파트는 하락폭이 커졌다. △송파(―0.21%) △강동(―0.13%) △노원(―0.13%) △강북(―0.12%) △은평(―0.10%) △강서(―0.10%) △서초(―0.10%)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에서는 △분당(―0.04%) △평촌(―0.04%)이 떨어졌고 일산, 중동, 산본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전세시장도 봄 이사철 수요가 일찍 마무리되면서 한산한 모습을 이어갔다. △서울(―0.05%) △1기 수도권 신도시(―0.01%) △수도권(―0.01%)이 모두 내렸다. 서울은 3월 초 이후 7주 연속 하락세가 계속됐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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