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대로 수익률12%대 주택임대사업자가 되자!!

1,2인 가구의 증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소형(실평수 7평이하)평형의 임대수요가 급증하면서 투자금이 적고 임대가 안정적인 도시형생활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타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임대 수요가 많아 수익률이 보장되며, 주로 퇴직자나 전업주부 등 투자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운영이 가능하고 투자 후 3개월 후면 사업 안정권에 접어들기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아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발 맞추어 성현종합건설㈜이 인천 부평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Casselberry(캐슬베리)”를 분양한다.

도시형생활주택 “Casselberry(캐슬베리)”는 국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부평구청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2012년 10월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내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GTX의 부평역 통과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지금보다 월등히 좋아져 서울로서의 출.퇴근이 보다 자유로워진다.

교통여건만큼 가격조건도 좋다.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국민은행) 대출이 가능하며, 계약금 10% 금액만으로 입주시점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없어 분양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Casselberry(캐슬베리)”는 붙박이장, 책상,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에어컨, 냉장고, 침대 등을 갖춘 풀옵션 소형 아파트로 500/45만원의 예상 임대가를 책정, 예상수익률 12% 이상 실현이 가능하여서 임대 사업자 및 소액 투자자에게는 안정정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주택보증㈜ 의 보증으로 안전성이 확실하며 각종 세제혜택을 갖추고 있다.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 중 이며 “현재 분양은 50%이상 진행 되었지만 서두르면 좋은 층(Royal층)을 분양 받을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말한다.

입주시기는 2013년 01월 예정이다.
문의: 032)525-67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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