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종합건설은 여의도에 접한 영등포동 일대 ‘훼미리 하우스117’을 절찬리에 호수지정중에 있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14층에 도시형생활주택 117세대로 구성됐다.
2012년 2월 준공으로 계약후 바로 임대 및 입주가 가능하여 임대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나 인근 여의도에 업무기반을 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당산동 인근의 대우디오빌 전용 28.8㎡의 매매가는 2억으로 훼미리 하우스의 1억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0만원의 임대료는 주변수요자들이 탐낼만한 가격이다.
‘훼미리 하우스’가 들어서는 영등포동 지역은 당산역, 영등포시장역,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이용이 가능한 지하철 2.5.9호선 트리플역세권내에 소재하며, 인근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타임스퀘어, 영등포구청, 서울성모병원 등 각종 편의, 쇼핑시설들이 풍부하다.
특히, 앞으로 영등포 뉴타운 개발, KnK디지털타워(2013년 준공예정) 및 여의도국제금융센터(2013년 준공예정) 등의 완공되면 임대료 상승 및 시세차익까지도 예상되는 투자 유망 지역이다. 스마트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건축컨셉을 도입한 ‘훼미리 하우스’는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시스템 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각종 가전․가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현장 인근에 주택전시관을 열어, 직접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 호수지정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상담사와 상담후 호수지정이 가능하다.
문의 : 02-2635-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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