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차티스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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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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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보장은 물론 상조서비스 특화된 가격에 공급,‘차티스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


자신이 세상을 뜬 뒤 남겨진 가족들을 위한 경제적 대비책을 고민하는 노년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질병 및 상해 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전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나왔다. 차티스(아메리칸 홈 어슈어런스 컴퍼니 한국지사·www.chartis.co.kr)의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은 60세 남자 기준 월 2만6100원(여자 월 1만51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혹은 질병 사망 때 2000만 원이 보장된다. 또 상해로 인한 골절 때 진단비 및 수술비도 각 1000만 원 한도까지 보장돼 장제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없이 갑작스러운 사고까지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티스는 장례대행 전문업체 ‘좋은상조’와의 제휴를 통해 가입고객들이 전문적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질병·상해 사망시 최대 3억1000만원 보장,‘ 라이나 생명보험’


라이나생명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정기보험상품인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을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사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기보험으로 5년 또는 10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80세까지 사망보험금을 최대 3억1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가입연령에 따라 가입금액 한도는 다르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 보험료 3만6000원을 내면(최초계약, 5년 만기, 전기월납, 만기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3억 원 가입 기준) 보험기간 중 사망하면 매월 300만 원씩 10년간 확정 지급받거나 사망보험금 약 3억1000만 원을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보험계약일로부터 만 1년 이내에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의 50%를 지급한다.
■ 다이렉트 보험 통해 종합 손해보험사로 우뚝,‘에르고다음다이렉트 손해보험’


설계사나 대리점을 거치지 않는 다이렉트보험을 2003년 도입한 에르고다음다이렉트 손해보험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고객에게 보험을 설계해 주는 ‘다이렉트 플래너’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다이렉트 보험의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 보험 최초로 ‘온라인 차량대체 서비스’, ‘보상처리 한눈에 서비스’ 등을 도입해 많은 보험 가입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 손해보험은 2008년 세계적인 보험 그룹 에르고와 손을 잡은 이후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2009년 6개 보험종목에 대한 추가 허가를 받은 이후 2010년 ‘에르고우리아이사랑보험’, ‘에르고다이렉트주택종합보험’ 등을 차례로 출시하며 종합손해보험사의 입지를 굳혔다. 2009년부터는 고객의 안전운전을 위해 졸음방지 새싹화분, 야간 안전봉, 운전자의 피로를 풀어주는 목쿠션, 휴대용 구급팩, 무릎담요 등 안전운전 캠페인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해왔다. 문의 1544-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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