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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가 468억원 주식 보유…‘슈퍼개미’ 많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2 13:51
2011년 11월 22일 13시 51분
입력
2011-11-22 09:37
2011년 11월 22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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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단순 투자'를 목적으로 상장회사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슈퍼개미가 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2일 재벌닷컴은 1816개 상장회사의 대주주와 친인척, 임원 등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단순 투자 목적으로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자본시장법은 단순투자 목적이라도 지분 5% 이상 보유자의 경우 회사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보유현황 등을 반드시 공시하는 '5%룰'을 적용하고 있다.
이들이 투자한 상장회사는 유가증권 소속 21개사와 코스닥 소속 93개사 등 114개사로 전체 상장사의 6.3%였다.
직업별로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인이 전체의 46.7%(49명)였고, 주식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개인은 36.2%(38명)에 달했다.
가정주부는 5.7%(6명), 대학교수와 교사 등 교육 관계자가 3.8%(4명)였고, 이 밖에 변호사(2명), 의사 및 약사(2명), 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2명)도 있었다.
슈퍼 개미 중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 평가액이 100억원이 넘는 주식부자는 15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안철수연구소의 지분 10.8%를 보유하고 있는 원모 씨는 보유 중인 주식 평가액이 한때 1000억원을 넘었지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21일 814억원을 기록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주부인 박모 씨와 차모 씨도 코스닥 상장사 주식 468억원과 296억원을 보유한 큰 손으로 나타났다.
약사인 박모 씨와 재미교포 출신 의사인 김모 씨도 유가증권 소속 상장회사의 지분 10% 안팎을 보유해 192억원과 157억원을 기록했다.
개인 사업을 하다가 주식투자 전문가로 변신한 황모 씨는 3개 상장사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해 151억원을 기록했고, 코스닥 상장회사 지분 10%대를 보유한 변호사 정모 씨도 134억원의 주식 부자였다.
삼성전자 CEO 출신인 이기태 연세대 교수는 지난 7월 단순투자 목적으로 코스닥 상장회사인 KJ프리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의 지분 22.02%를 취득하면서 개인 최대주주에 올라 이날 5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슈퍼개미 가운데 28명은 투자대상 회사의 보유 지분이 10% 이상 달해 최대주주와 비슷한 수준에 이르면서 단순투자 차원을 넘어 경영권을 위협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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